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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가계대출금리 3.71%…40개월만에 최고치 갱신! 대출금리 상승기 현대해상 대출 알아보세요

 

 

1월 가계대출금리 3.71%…40개월만에 최고치 갱신?

은행 가계대출금리가 40개월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가계대출금리와 기업대출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대출금리 역시 3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월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1월 은행 대출금리는 전월보다 0.07%포인트 상승한 3.69%였다. 작년 11월 이후 3개월째 상승하면서 2015년 2월(3.86%)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계대출금리는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한 3.71%로 2014년 9월 3.76% 이후 최고치였다. 가계대출금리는 은행채(AAA, 5년) 금리가 전월 대비 0.14%포인트 상승하는 등 지표금리의 상승으로 주택담보대출(0.05%포인트), 보증대출(0.13%포인트), 집단대출(0.02%포인트) 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다만 일부 은행의 저금리 단체협약대출 취급 등의 영향으로 일반신용대출은 전월대비 0.02%포인트 하락했다.?

기업대출금리는 3.68%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 대출금리가 일부 은행의 고금리 대출 취급 등의 영향으로 0.05%포인트 상승했고,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지난달 농업 관련 저금리 대출 취급 효과 소멸 등의 영향으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대출금리가 상승 곡선을 이어간 반면 예금금리는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순수저축성예금이 단기 정기예금 중심으로 0.02%포인트 하락했고, 시장형금융상품도?CD, 단기 금융채 중심으로 0.01%포인트 하락하면서 예금금리는 1.80%로 전월대비 0.01%포인트 하락했다. 대출금리가 상승한 반면 예금금리가 하락하면서 금리 차는 1.89%포인트로 전월대비 0.08%포인트 확대됐다.

비은행금융기관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모두 상승했고, 예금금리(1년만기 정기예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을 제외한 모든 기관이 상승했다.

 

 

 

 

윤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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