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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는 꼭 읽어야 합니다

☆☆☆암환우분들은 꼭읽어야합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암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라고 할 만큼 그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암울한 시대입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성인 남자 4명 중 1명, 여성 3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암이라는 게 매우 흔하디 흔한 병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면 감기보다 더 흔한지도 모를 지경입니다. 여기도 암환자, 저기도 암환자입니다. 집집마다 암환자가 한 두명씩은 거의 다 있습니다. TV나 신문에서는 연일 암보험에 가입하라고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암보험이 생명줄이나 되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습니다.

일단 병원에서 진찰 결과, 암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 때문에 정신이 암담해집니다. 눈앞이 캄캄해집니다. 눈은 뜨고 있는데도 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귀는 열려있는데 주변의 소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 어떤 음식을 먹어도 전혀 맛을 느낄 수도 없습니다.
엄청난 충격으로 정신이 마비되어버리니 오감마저 마비돼 버리는 것이지요. 정신을 잃어버리면 육체적인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막상 현실은 말처럼 그렇지를 못합니다. 대부분의 암환자는 정신을 차리기가 쉽지 않음은 물론 집안 전체의 분위기도 암흑천지처럼 어둡고 가라앉게 됩니다. 깊은 적막감이 흐릅니다.
암이라는 그 한마디를 듣고 난후 갑자기 온몸에 힘이 쫙 빠지고 정신이 어디론가 달아나버립니다. 주변의 수많은 사람들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는 걸 오랫동안 봐왔기에 “암은 곧 죽음”이라는 생각이 자기도 모르는 새 머리 깊숙이 박혀있는 겁니다. 별다른 치료도 해보기도 전에 벌써 맥이 빠지고 얼이 빠져서 암세포가 더욱 힘을 얻어 몸이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마치 싸움 한번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적군의 위세에 눌려 두 발이 땅에 달라붙어버린 병사처럼 넋나간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그만큼 공포와 두려움은 그 어떤 독약보다 강한 작용을 미쳐 몸과 마음을 피폐하게 만듭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암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저 당황스럽고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면서 어째서 성실하게, 착하게 살아온 내게 암이 생겼는지를 생각하면서 하늘을 원망하고, 세상을 탓합니다. 평소에 암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자신에게 닥치니 자신의 마음 또한 다른 암환자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에 자신이 더욱 초라하고 비참하게 느껴집니다. 가까스로 정신을 수습하여 어차피 생긴 암이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다면 이제 암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부닥치고 보면 여전히 혼란스럽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수시로 깊은 한숨이 터져나오고, 애써 참으려고 해도 자기도 모르는 새 ‘주르륵’ 두 뺨위로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그동안 힘들게 고생해서 이제 겨우 살만하게 되었는데, 암이라니요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더니, 바로 이런 경우가 아니겠는가라고 생각하며 또한번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뱉게 됩니다.
뒤에선 수많은 적군이 쫓아오는데, 죽을힘을 다해 도망치던 한 병사의 앞에 천길 낭떠러지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상황과 비교될 수 있을까요? 정말이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절망적 상황에 내몰린 것이지요. 환자 가족의 심정도 참담하겠지만, 암환자 본인만 하겠습니까?
마치 칠흑같이 어두운 밤, 폭풍우가 거세게 몰아치는 밤바다에 떠있는 한조각 돛단배 신세처럼 느껴지지 않을런지요?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지독한 외로움과 불안감에 어떻게 정신을 수습할 길이 없습니다.
그래도 겨우 정신을 수습하여 속으로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저명하신 의학박사님들이 최신기술로 시술하는 수술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최첨단 의료기기를 갖춘 유명한 종합병원에서 행해지고 있는 최신의 항암치료와 방사선 요법도 많이 들어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병원치료를 받은 가족과 친척과 이웃과 직장동료들이 비참한 모습으로 결국 죽어가는 모습을 수도 없이 지켜보았기에 선뜻 의사 말대로 하기도 쉽지 않은 마음입니다.
있는 돈은 다 끌어모아 병원에 갖다바쳤지만, 결국 얼마 못가서 앙상한 몰골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깊은 한을 가슴에 품은 채 숨지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 흔히 주변에서들 이야기 하지요.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음식을 만들어 먹을 때도 요리의 기본 재료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마음을 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그것을 뒷받침해줄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뚜렷한 주관을 가지고 자기 자신이 주도적으로 치료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이 왜 죽을 수밖에 없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오로지 병원과 의사의 말에만 끌려다니다 결국 허망한 죽음을 맞게 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는 거지요.
내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유명한 의사들이 내 몸의 주인인가요?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병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치료하는 사람도 나 자신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의사나 병원은 내가 치료해나가는 데 보조자, 참고인일 뿐입니다.

우리는 각자가 몸의 주인으로서 주인노릇을 잘 해야 합니다.
내가 주인이고 다른 사람들(의사, 약사, 유명한 박사 등)은 간혹 우리집에 들르는 손님같은 존재들입니다. 주인이 주인노릇을 제대로 못하면 손님들이 주인노릇하려 듭니다. 다시 말해서, 내가 내집을 지키지 못하면 도둑이 맘대로 들어와 집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과연 우리는 주인노릇을 잘하고 있습니까? 솔직히 저도 자신있게 대답을 못하겠습니다. 그러면 “너나 주인노릇 잘하지, 왜 이리 나서느냐”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쓰면서 저도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반성하고 저 자신을 교육시키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제 말을 듣고 무조건 따라야 된다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배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각자 몸의 주인인데, 주인노릇하기가 벅차고 힘들다고 해서 자신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않으면 손님들(의사나 약사나 유명한 박사 등)이 주인노릇을 하게 됩니다.
병이 나면 지체없이 병원이나 약국으로 쫓아가는 것이 바로 그런 모습입니다. 병이 난 원인을 스스로 살피고, 병이 생긴 근본 이유를 살펴서 그 근원을 스스로 고치려는 생각은 않고, 임시처방에 불과한 진통제 등의 약물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 편함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결국은 어떤 강력한 항생제나 진통제도 소용없는 중병에 걸려 중환자실로 가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내가 주인노릇을 포기한 댓가입니다. 주인으로서의 책임을 내팽개친다는 건 곧 주인으로서의 모든 권리(생명까지)도 포기한다는 뜻과 같은 겁니다. 그러니 손님들(의사나 약사 등)이 나를 대신해서 맘대로 주인노릇을 하는 겁니다. 그 대표적인 예를 들면 이런 경우입니다.
** 진단 결과, 암이 발견되었다. 말기 암이다. 의사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심판을 내린다. “당신은 3개월, 또는 5개월”…*
누가 이렇게 시한부 생명이라고 함부로 단정할 수 있습니까?

누가 그들에게 생명을 함부로 판단할 권리를 주었습니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자청해서 그들에게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생명은 아무도 모릅니다.
실제로 시한부 3개월 판정을 받은 환자가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았는데도 10년 넘게 사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의사 말대로 딱 그 시간이 되어서 죽는 사람은 더 많습니다(주인노릇을 포기한 댓가입니다). 그러면 똑같이 시한부판정을 받고서 누구는 살고, 누구는 왜 죽을까요

살아난 사람은 그 판정을 받고, 늦었지만 그때부터라도 자기 몸의 주인노릇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의사에게 내맡겼던 주인의 권리를 되찾은 겁니다. 집에 돌아와서 자연요법으로 몸을 잘 돌보고, 반드시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마음을 안정시킨 후, 건강과 생명의 원리에 대해서 배웁니다. 이러한 행동은 내가 내몸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되찾게 되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반면에, 끝까지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되찾지 못한 환자는 의사의 말대로 딱 그 시간에 숨이 떨어집니다[희한하게도 한 조사에 따르면, 의사가 말한 딱 그 시점(거의 맞아떨어진다고 함)에 생명이 끊어진다고 한다

의사로부터 시한부 생명을 선고받은 환자는 그 말에 정신이 아득해져서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 속에서 심장이 쪼그라들고, 간이 녹아내리는 것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마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의 모든 세포가 혼절해버리는 것입니다.
의사에게 모든 것(생명까지)을 내맡긴 채 끝까지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되찾지 못하게 되면 누구라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평소부터 우리는 제대로 주인노릇하는 것이 몸에 배여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인생행로에 아무리 조심한다 한들 어찌 편한 일만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주인이 주인 노릇을 제대로 하려면 내 몸에 대해서, 병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정확히 알수록 좋습니다. 알아야 이기는 것입니다. 배움이 그래서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이 한 줄기 빛이 되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 암을 극복하는 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평소 올바른 생활을 해서 암을 예방하는 게 최상이겠으나, 세상사라는 게 예기치 못한 일(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뒤에서 들이받는 경우처럼)이 발생하기도 하기에 미리 암에 대해 알아두는 것도 괜찮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지요.
유비무환!! -충분한 대비를 해놓으면 근심할 일이 없다는 뜻이지요.-
우리가 스스로 병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평소에 갖추어 놓는다면, 혹여 암에 걸리더라도 잘못된 치료로 인해 허망하게 생을 마감하는 불행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가장 저렴하면서도 완벽한 보험이 아닐런지요? 암을 극복하는 건 돈도, 권력도 아닌, 암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올바른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암에 대해 미리 대비가 된 사람은 설령 암에 걸리더라도 “암, 그렇지, 그렇고 말고. 암은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는거야!”라고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서 쉽게 극복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어찌 암뿐이겠습니까?
모든 병이 마찬가지입니다. 올바른 이치는 어떤 경우든 다 통하는 법이니까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지요
아무쪼록 이 책이 희망의 구멍을 찾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이 책의 원래 제목은 <암으로 죽었다면 110번에 신고를! 사랑하는 사람이 살해당했다!>이다.
일본의 110번은 범죄신고 전화번호로 우리나라의 112 번에 해당된다. 현재의 암치료는 이제 ‘살인 치료’가 되어버렸고, 대형 제약회사 등에 의한 잔혹한 이권지배에 현대의학이 신음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폭로에만 그치지 않고 암환자를 구할 대체의료와 법적 권리로 싸울 수 있는 안내문도 소개한다.
원래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이 책은 항암제의 한계와 위험성을 강력하게 고발하는 한편 자연치유방법으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대체요법과 항암제 치료로 피해를 입었을 때 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우선 책을 지은 사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겠다.–
저자 : 후나세 순스케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소비자연맹에 들어가 ‘소비자 리포트’의 편집, 소비자 상담 등의 활동을 했다. 현재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활동을 하며 (주)옥상녹화를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합성세제는 필요없다>, <위험한 화장품>, <웃음의 면역학>, <위험한 전자파>, <어서 육식을 끊어라! 광우병과 주방혁명> 등이 있다.
–이 책은 나온 지가 벌서 약 6~7년 쯤 된 것으로 안다. 그래서 지금은 개정판도 나왔다.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우선 처음 나온 책에 대한 출판사의 소개 내용과 목차를 알아보자.

-암 전문의 271명 중 자신이 암에 걸렸을 경우, 270명이 항암제 치료를 단연코 거부하겠다고 말했다.-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 p.102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독약이다.— p.109

*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과 암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소개!

이 책은 ‘암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다.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전율할 만한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어느 대학병원의 의사가 그 병원에서 1년간 사망한 암환자의 사망원인을 규명한 결과, 놀랍게도 “80%가 암에 의해서가 아니고 항암제 등의 암 치료가 원인이 되어 죽었다(살해되었다)”는 것이 판명되었다고 한다. 그러한 사실 규명의 의학 논문을 학장에게 보였더니 그 자리에서 찢어 없앴다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이 환자들에게 폭로되면, 어떤 소동이 벌어질지 불을 보듯 뻔하다. 이렇듯 아우슈비츠의 대학살에 버금가는 사실에 모골이 송연해진다. ‘의료살육’의 현실은 아마 한국에서도 동일할 것이다. ‘암산업’이란 거대한 돈벌이 사업이 세계의 의학계에 만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목차 –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껄껄 웃으면 암이 낫는다

*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무치료가 정답이다|악마의 진단 지침서|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뒷북치는 의사|생체실험용 인간|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 5장 메스(수술),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

윤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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