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부자 윤 인한 입니다
1988년 9월중순경 강원도 인제군 향로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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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초 세상은 더욱 혼돈속으로 들어가고, 모든 일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18년 11월 12일 월요일 미세 먼지가 많고 야외 활동은 적절하지 못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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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1일(수요일)
밤에 내린 비로 기온이 내려 춥게 느껴지고
더불어 미세먼지는 줄어들고…..
계획한 인생 목표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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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수요일, 매일 매일이 성탄절이지만 곧 다가올 성탄절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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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24일 새벽부터 첫눈이 내리는날에~
– 4차 산업으로 일자리는 줄어들고, 20~30년전에 40만원대 하던 옷값도 10~20만원대다.
중간 유통이 살아지고 중간에서 일했던 사람들과 소비자로서 적게 지불하며 구입하는 지금!
누군가는 소득이 줄어들고 있다.
3D 프린터다,인공지능이다 하면서 사람들이 할 수있는 일도 사라지고,
지금 미래을 위해 준비하지 않으면, 지금 내가 누리는 것들을 하나,둘씩 빼앗기는 삶이 될것이다.
지금 당장 무리들과 다른 길이 될지라도 묵묵히 나의 길을 가자!
– 사람들과 관계을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본다
2018년 11월 30일, 12월의 희망을 꿈꾸면서~
2018년 12월 12일 새벽부터 눈은 내리고, 올해 마무리와 19년 신년을 생각하면서~
2018년 12월24일(월요일)
■ 신이 주신 선물 ■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좇아가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 카네기 <행복론> 中
2019년 1월 26일
2019년 2월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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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일 맑은 봄에~
♡ 꿈이이루어 지는날♡
♠. 기다리는 법을 배워라.
한계에 부딪혔다고 해서
너무 상심해있지 마라.
눈앞의 벽이 너무나 커보여도
쉽게 포기하지 마라.
지연은 거절이 아니며,
당신의 계획보다 조금 늦어진다고 해서
그것이 신의 거절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의 생각보다 늦어지는 만큼, 당신의 기대보다 더 큰 열매를 맺게 될 것이고,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여러분도 많은 벽에 부딪힐 것이다.
하지만 명심하라.
벽은 여러분을 멈추려고 있는 것이 아니며,
벽은 여러분이 그 꿈을 얼마나 이루고 싶어 하는지
일깨워주려고 있는 것이니,
벽은 여러분이 아니라,
그 꿈을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있는 것.
– 나를 위한 하루 선물 中 –
2019년 4월 15(월요일)
<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원리>
1.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적극적인 자세
2.명확한 목표
3.한 걸음 더 나아가기
4.명확한 사고
5.자제력
6.마스터 마인드
7.구체적인 신념
8.호감을 주는 성품
9.자발적인 자세
10.열정
11.집중력
12.협력
13.실패로부터 배우기
14.창조적인 비젼
15.시간과 돈에대한 계획적인 관리
16.지속적인 건강관리
17.무한한 습관의 힘
*. 나는 매일 더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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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춘(= 젊음)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 빛 뺨, 앵두 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
유약함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를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이십의 청년보다
육십이 된 사람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우리가 늙는 것은 아니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 것이다.
세월은 우리의 주름살을 늘게 하지만
열정을 가진 마음을 시들게 하지는 못한다.
고뇌, 공포, 실망 때문에 기력이 땅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마음이 시들어 버리는 것이다.
육십 세이든 십육세이든
모든 사람의 가슴 속에는 놀라움에 끌리는 마음,
젖먹이 어린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삶에서 환희를 얻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법이다.
그대와 나의 가슴속에는
남에게 잘 보이지 않는 그 무엇이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움, 희망, 희열, 용기,
영원의 세계에서 오는 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젊음을 유지할 것이다.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냉소라는 눈에 파묻히고
비탄이란 얼음에 갇힌 사람은 비록 나이가 이십 세라 할지라도
이미 늙은이와 다름없다.
그러나 머리를 드높여
희망이란 파도를 탈 수 있는 한
그대는 팔십 세일지라도 영원한 청춘의 소유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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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24일 수요일 비오는 아침에
❤ 감동 면접 ❤ 어느 일류대 졸업생이 한 대기업에 이력서를 냈는데 사장이 면접 자리에서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부모님을 목욕시켜 드리거나 손이나 발을 닦아드린 적이 있습니까?”
“한 번도 없습니다.
” 라고 그 청년은 정직하게 대답했다.
“그러면, 부모님의 등을 긁어드린 적은 있나요?”
라고 다시 묻자 청년은 잠시 생각했다.
“네, 제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 등을 긁어드리면 어머니께서 용돈을 주셨죠
.” 청년은 혹시 입사를 못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후 사장은 청년의 마음을 읽은 듯 “실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라” 라고 위로했다
.
정해진 면접시간이 끝나고 청년이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를 하자 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내일 이 시간에 다시 오세요.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 부모님을 닦아드린 적이 없다고 했죠?
내일 여기 오기 전에 꼭 한 번 닦아드렸으면 좋겠네요.
할 수 있겠어요?” 청년은 꼭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는 반드시 취업을 해야 하는 형편이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난 지 얼마 안돼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품을 팔아 그의 학비를 댔다.
어머니의 바람대로 그는 명문대학에 합격했다.
학비가 어마어마했지만 어머니는 한번도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이 없었다.
이제 그가 돈을 벌어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해야 할 차례였다.
청년이 집에 갔을 때 어머니는 일터에서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청년은 곰곰이 생각했다.
어머니는 하루 종일 밖에서 일하시니까 틀림없이 발이 가장 더러울 거야
. 그러니 발을 닦아드리는 게 좋을 거야
. 집에 돌아온 어머니는 아들이 발을 씻겨드리겠다고 하자 의아하게 생각했다.
“왜 발을 닦아준다는 거니?
” “마음은 고맙지만 내가 닦으마
.” 어머니는 한사코 발을 내밀지 않았다.
청년은 어쩔 수 없이 어머니를 닦아드려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렸다.
“어머니 오늘 입사 면접을 봤는데요
, 사장님이 어머니를 씻겨드리고 다시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꼭 발을 닦아드려야 해요
.” 그러자, 어머니의 태도가 금세 바뀌었다.
두말없이 문턱에 걸터앉아 세숫대야에 발을 담갔다
. 청년은 오른손으로 조심스레 어머니의 발등을 잡았다.
태어나 처음으로 가까이서 살펴보는 어머니의 발이었다.
자신의 하얀 발과 다르게 느껴졌는데 앙상한 발등이 나무껍질처럼 보였다.
“어머니! 그동안 저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은혜를 갚을게요.” “아니다, 고생은 무슨…
” “오늘 면접을 본 회사가 유명한 곳이거든요.
제가 취직이 되면 더 이상 고된 일은 하지 마시고 집에서 편히 쉬세요.
” 손에 발바닥이 닿았다.
그 순간 청년은 숨이 멎는 것 같았다.
아들은 말문이 막혔다.
어머니의 발바닥은 시멘트처럼 딱딱하게 굳어 있었다.
도저히 사람의 피부라고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어머니는 아들의 손이 발바닥에 닿았는지 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 같았다
. 발바닥의 굳은 살 때문에 아무런 감각도 없었던 것이다.
청년의 손이 가늘게 떨렸다.
그는 고개를 더 숙였다.
그리고 울음을 참으려고 이를 악물었다.
새어나오는 울음을 간신히 삼키고 또 삼켰다.
하지만 어깨가 들썩이는 것은 어찌할 수 없었다.
한쪽 어깨에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졌다.
청년은 어머니의 발을 끌어안고 목을 놓아 구슬피 울기 시작했다.
다음 날, 청년은 다시 만난 회사 사장에게 말했다.
“어머니가 저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장님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을 깨닫게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만약 사장님이 아니었다면, 저는 어머니의 발을 살펴보거나 만질 생각을 평생하지 못했을 겁니다.
저에게는 어머니 한 분밖에는 안계십니다.
이제 정말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 사장은 미소 지으며 고개를 끄덕이더니 조용히 말했다.
“인사부로 가서 입사 수속을 밟도록 하게.
” 지혜로운 사장님의 면접을 통해서 부모님의 은혜를 일깨워 준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우리 부모님 손발 한번 살펴보고 따뜻한 말과 감사표현 한 번 해보세요.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지금껏 달려온 날들보다 더 보람있고 알찬 결실맺는 4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글이라 펌했습니다
19년 6월 19일 비오는 아침에
<세상에 공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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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오전에
♡기억해야 할 3가지 지혜
인간의 3가지 좋은 습관
1. 일하는 습관
2. 운동하는 습관
3. 공부하는 습관
인간을 감동 시키는 3가지 액체
1. 땀
2. 눈물
3. 피
3가지 만남의 복
1. 부모
2. 스승(멘토)
3. 배우자
남에게 주어야 할 3가지
1. 필요한 이에게 도움
2. 슬퍼하는 이에게 위안
3. 가치있는 이에게 올바른 평가
내 가 진정 사랑해야 할 세사람
1.현명한 사람
2. 덕있는 사람
3. 순수한 사람
반드시 소유해야 할 3가지
1. 건강
2. 재산
3. 친구(배우자)
인생의 3가지 후회
1. 참을껄
2. 즐길껄
3. 베풀껄
살면서 한번 놓치면 다시 돌아 오지 않는 3가지
1. 시간
2. 말
3. 기회
살아 가는데 가장 가치 있는 3가지
1. 사랑
2. 자신감
3. 긍정적 사고
성공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 근면
2. 진실성
3. 헌신과 전념
실패하는 사람을 만들어 주는 3가지
1. 술
2. 자만
3. 화냄
인생에서 한번 무너지면 다시 쌓을 수 없는 것 3가지
1. 존경
2. 신뢰
3.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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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4일 아침에
♥ 이제 당신의 아내를 꼭~~ 안아 주세요 ♥
TV를 켜면, 거리에 나가면 놀라운 몸매의 미인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의 넉넉한 뱃살은 헬스클럽에 등록하느니 남편 보약 한첩,
애들 먹거리 하나 더 사들이는 아내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직장에도, 대학에도, 국회에도 똑똑하고 지적인 여인들의 목소리 넘쳐 나지만
당신 아내의 넘치는 잔소리는 깨끗한집, 반듯한 아이들 건강한 당신을 위한 아내의 사랑의 외침입니다.
멋진 썬그라스에 폼나게 운전대 잡은 도로의 사모님들 넘쳐 나지만
당신의 아내가 버스의 빈자리를 보고 달려가 앉는 건 집안일에,
아이들 등살에, 남편 뒷바라지 지친 일상에
저린 육체를 잠시 기대어 쉴 쉼터가 필요한 까닭 입니다.
결혼전에는 새 모이만큼 먹더니 요즘은 머슴밥 같이 먹어대는 아내,
당신의 아내가 아이들이 남긴밥 접시 귀퉁이의 반찬까지 먹어치우는 것은
당신의 늦은 귀가로 밀려 돌아가는
식은밥 남은 반찬의 음식쓰레기 처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에 세련된 화장 멋진 옷차림을 바랐지만
당신의 아내가 편한 고무줄 바지에 헐렁한 티셔츠에
굽 낮은 구두를 신고 나서는 것은 사랑스런 당신의 아이들을 더
잘 돌보려는 엄마의 소중한 마음입니다.
밖의 밥이 지겨운 당신, 김이 모라모락나는 갓 지은 밥을 먹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들 앞세워 외식 타령하는
당신 아내의 외식타령은 365일 밥짓고 치우는 그녀가 반찬 걱정,
치울걱정 없이 잠깐의 여유라도 찾고 싶은 소박한 소망입니다.
일주일내내 일에 지친 당신, 주말엔 그저 잠만 쏟아지는데
나가고 싶어 안달하며 볶아대는 당신의 아내,
그것은 당신에게 휴식을 주는 편안한 집이
당신의 아내에겐 출,퇴근도 없이 쏟아지는 일꺼리를 처리해야 하는
당신 아내의 일터이기 때문 입니다.
꿈 많고, 아름답고, 날씬하고 건강했던 당신의 그녀가 아무런 꿈도 없이 생각도 없이
하루하루를 그냥 살아가는 보통 아줌마가 되어버린 것은 당신에게 그녀의 일생을 걸었기
때문 입니다. 그녀의 꿈이 바로 당신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아가씨 때의 당당함은 어디로 갔는지 ‘자기, 날 사랑해,
사랑하긴 하냐구’ 귀찮도록 따라 다니며 물어대는 당신의 아내,
그녀에게 필요한것은 아무런 느낌없이 아내이기 때문에
던져지는 키스와 포옹이 아니라 가슴 가득 안은 사랑을 사무치도록 전하는 그런 포옹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내를 안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이 전해질 때까지 꼭~~~ 아주 꼭~~~
말입니다.
귀에대고 속삭이세요.
‘당신 정말 사랑해’ 라고…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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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9일 (수요일)
♠. 2월에는 첫날부터 어렵게 진행이 되고 있다.
다시 한번 마음을 잡으려고 다짐하면서
♥ ♥ ♥.디딤돌의 삶을!
2021년 5월 12일 (수요일 오전)
2021년 10월19일 컴퓨터 통하여 만들었습니다.
2021년 12월초에